통합 예약
[장산] 지질공원해설사와 떠나는 지구시간여행! 접수중
- 운영기간
- 2025-01-01(수) ~ 2025-12-31(수)
- 신청기간
-
2024-12-01(일) 09:00
~ 2025-12-31(수) 18:00
- 취소기간
- 이용일을 미포함 이용일로부터 3일 전
- 신청방법
- 온라인
- 수강료
- 예약 접수시 회차 정보에서 확인 가능
- 프로그램 운영요일
- 화, 수, 목, 금, 토, 일
- 문의전화
- 051-888-3637
- 첨부파일
-
집결지 안내_장산안내소.JPG
미리보기
지질공원 가이드맵 종합본(국문,앞면).jpg 미리보기
지질공원 가이드맵 종합본(국문,뒷면).jpg 미리보기
부산국가지질공원 가이드북.pdf 미리보기
- 운영기관
- 부산광역시
- 대상
- 초등학교 3학년 ~ 누구나
소개
해양도시 부산의 고유한 멋과 지질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다양하고 독특한 자연유산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도시형 지질공원입니다.
부산국가지질공원에는 낙동강하구, 몰운대, 두송반도, 송도반도, 두도, 태종대, 오륙도, 이기대, 장산, 금정산, 구상반려암, 백양산의 12개 지질명소가 있습니다.
지질공원해설사와 함께 지구시간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?
[불타는 대지, 장산]
백악기말 격렬했던 유문암질 화산 활동으로 분출된 화산재, 용암,화쇄류암 등으로 구성되어있는 장산에서는 구과상유문암, 유문암질 응회암,
반상유문암 등의 다양한 화산암들과 장산폭포, 너덜겅, 인셀베르그 등 특이지형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.
상세정보
※ 신청자 본인 및 동행인을 포함하여 20명까지 신청 가능합니다.
▶ 20명 초과시 담당자(051-888-3637)에게 전화예약 요청바랍니다.
※ 장산 지질공원 안내소는 해운대구 좌동 대천공원 내 장산구립공원 사랑채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
대천공원 입구부터 안내소까지 자가용 등 차량이동이 불가합니다.
(대천공원 입구에서 도보로 약 10분 소요되며 정확한 위치정보는 첨부된 집결지 안내자료 참고)
■ 스탬프 투어
(STEP 1) 「지질공원해설사와 함께하는 지구시간여행」 프로그램 예약
(STEP 2) 프로그램 참여 후 지질명소 스탬프 찍기
(STEP 3) 각 안내소마다 해당되는 상품 수령
(STEP 4) 모든 스탬프 달성 시 최종 안내소에서 ‘부산국가지질공원 가방’ 수령
낙동강하구 | 두송반도 | 태종대 | 이기대 | 구상반려암 | 장산 | 금정산 |
손거울 | 포스트잇 | 볼펜 | 엽서세트 | 손수건 | 수저세트 | 부기 키링 |
■ SNS 이벤트
(STEP 1) 「지질공원해설사와 함께하는 지구시간여행」 프로그램 예약
(STEP 2) 프로그램 참여 후 공식 SNS 팔로우 및 후기(게시물, 댓글) 작성
※ 부산국가지질공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: busan_geopark_official
(STEP 3) 지질공원 안내소에서 지질공원 부기 띠부띠부실 10종 중 랜덤 1종 증정

※ 스탬프 투어 및 SNS이벤트 유의 사항
- 스탬프 종이 분실 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고 스탬프 재발급은 불가능합니다.
- 2025년 이전에 시행된 기존 스탬프도 인정됩니다. (단, 모든 스탬프가 찍혀있는 종이는 인정되지 않습니다.)
- SNS는 인스타그램 이외에는 인정되지 않습니다.
■ 참가자 유의사항
- 지질공원해설사 안내 적극 협조
※ 프로그램 운영 일정은 내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.
이용안내
- 참가대상 : 초등학교 3학년 이상 ~ 일반인 누구나
※ 초등학생의 경우 안전을 위해 보호자께서 동반해주시기 바랍니다.
※ 자녀를 동반할 경우 신청인원은 자녀와 보호자를 모두 포함한 인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.
- 참가비용 : 무료
- 참가일정 : 화요일~일요일(우천 시, 미세먼지 경보 발령 시, 명절연휴 등 휴무)
- 출발시간 : 오전 10시 30분, 오후 2시
- 집결지 : 장산 지질공원 안내소, 대천공원 입구에서 도보로 약 10분 소요
- 인솔자 : 부산국가지질공원 해설사
- 해설 소요시간 : 60분 정도
※ 예약 취소는 이용일로부터 3일 전까지 마이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. 다른 분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반드시 취소 가능 기한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※ 참여모습은 사진 및 영상으로 촬영될 수 있으며, 지질공원 홍보용(SNS 등)으로 활용될수 있습니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