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시 : 2025년 2월 16일(일) 오후 2시 - 4시
장소 : 도모헌 강연장 '다할'
부산의 지금을 이야기하고 앞으로를 도모합니다.
복합문화공간 '도모헌'에서 듣는 부산 이야기.
2025년 그 두번째 시간은 '맛'에 대해 이야기합니다.
부산 첫 미쉐린 가이드 1스타를 받은 레스토랑 '모리'의 김완규 셰프가 꿈꾸는 부산의 미식 문화에 귀 기울여 봅니다.
그리고 우리 각자가 꿈꾸고 바라는 세계 속 부산의 부산다운 식문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봅시다.
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여러분만의 '도모'할 힘을 찾아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.